あじっ なん のる いっち もたご
[두준]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
まだ僕は君を忘れられず
もどぅん ごる だ みっち もたご
[두준] 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
すべてを信じられず
[두준] 모든 걸 다 믿지 못하고
すべてを信じられず
いろっけ のる ぼねじ もたご おぬるど
[두준]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
こうして君を送り出せず今日も
[두준]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
こうして君を送り出せず今日も
たし まんどぅろぼるけ うり いやぎ くんなじ あんけ あじゅ きなぎん
[준형]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
また作ってみる 僕らの物語が終わらないように とても長い
[준형]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
また作ってみる 僕らの物語が終わらないように とても長い
さるかちゅる ぱご すみょどぅぬん さんしるがむん ちゃんし むどどぅるけ
[준형]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
肌に深く染み込む喪失感はしばらく埋めておくよ
[준형]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
肌に深く染み込む喪失感はしばらく埋めておくよ
せろ っそ ねりょが しじゃぐん へんぼかげ うっこ いんぬん のわ な
[준형]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
新しく書き下ろしていく 始まりは幸せに笑っている君と僕
[준형]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
新しく書き下ろしていく 始まりは幸せに笑っている君と僕
にが なる っとなじ もたげ べぎょんうん ちゅるぐが おんぬん じょぶん ばん あん
[준형]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
君が僕から去っていけないように 背景は出口のない狭い部屋の中
[준형]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
君が僕から去っていけないように 背景は出口のない狭い部屋の中
あむろっち あんけ ねげ きすはご
[기광]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
何でもないように君にキスをして
[기광]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
何でもないように君にキスをして
たるこまん のえ ぎょとぅる っとながじる もて
[기광]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
甘い君のそばから去っていけない
[기광]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
甘い君のそばから去っていけない
うりん っくちらぬん ごん おぷそ
[기광]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
僕らに終わりなんてない
[기광]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
僕らに終わりなんてない
いろっけ なん っと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이렇게 난 또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うして僕はまた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이렇게 난 또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うして僕はまた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いっち もたご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잊지 못하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忘れられず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잊지 못하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忘れられず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ね がすん そげ っくんなじ あぬる いやぎる っすご いっそ
[현승]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
僕の胸の中に終わらない物語を書いている
[현승]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
僕の胸の中に終わらない物語を書いている
のる ぶちゃぶるけ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널 붙잡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君を引き止める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널 붙잡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君を引き止める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のっち あぬるけ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놓지 않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離さない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놓지 않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離さない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くんなじ あんぬん のわ なえ いやぎ そげそ おぬるどin Fiction
[요섭]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
終わらない君と僕の物語の中で今日も in Fiction
[요섭]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
終わらない君と僕の物語の中で今日も in Fiction
ちぐん よぎん へんぼかん いやぎどぅるばっけ おぷそ
[기광]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
今ここには幸せな物語しかない
[기광]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
今ここには幸せな物語しかない
のむ へんぼかん うり どぅるまね いやぎが いろっけ
[기광]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
とても幸せな僕ら二人だけの物語がこうして
[기광]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
とても幸せな僕ら二人だけの物語がこうして
ひょんしるぐぁぬん だるげ っそ いっそ ちょんじょん ちぇうぉじご いっそ
[기광] (현실과는 다르게)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
現実とは違うように 書いている 少しずつ満たされていく
[기광] (현실과는 다르게)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
現実とは違うように 書いている 少しずつ満たされていく
のぬん なえげろ だりょわそ あんぎご
[현승]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
君は僕の元へと駆けて来て抱かれて
[현승]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
君は僕の元へと駆けて来て抱かれて
ぷん まね あんぎん のるる なぬん ちょるて のっち もて
[현승]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
胸の中に抱かれた君を僕は絶対手放せない
[현승]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
胸の中に抱かれた君を僕は絶対手放せない
うりん っくちらぬん ごん おぷそ
[현승]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
僕らに終わりなんてない
[현승]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
僕らに終わりなんてない
いろっけ なん っと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이렇게 난 또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うして僕はまた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이렇게 난 또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うして僕はまた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っくんち もたご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끊지 못하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終わりにできず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끊지 못하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終わりにできず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ね がすん そげ っくんなじ あぬる いやぎる っすご いっそ
[동운]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
僕の胸の中で終わらない物語を書いている
[동운]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
僕の胸の中で終わらない物語を書いている
のる ぶっちゃぶるけ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널 붙잡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君を引き止めるよ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널 붙잡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君を引き止めるよ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のっち あぬるけ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놓지 않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離さないよ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놓지 않을게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離さないよ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っくんなじ あんぬん のわ なえ いやぎ そげそ おぬるどin Fiction
[요섭]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
終わらない君と僕の物語の中で今日も in Fiction
[요섭]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
終わらない君と僕の物語の中で今日も in Fiction
たし はんぼん ど まるはじまん
[요섭]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
もう一度言うけど
[요섭]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
もう一度言うけど
ちぐん のぬん ね よぺ いったご
[요섭]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
今君は僕の横にいると
[요섭]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
今君は僕の横にいると
くろっけ みっこ いっそ なん
[요섭] 그렇게 믿고 있어 난
そう信じてるんだ 僕は
[요섭] 그렇게 믿고 있어 난
そう信じてるんだ 僕は
はじまん Fiction
[동운] (하지만 Fiction)
だけど Fiction
[동운] (하지만 Fiction)
だけど Fiction
なん もっちょぐる いろぼりん ちゃっか
[준형]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
僕は目的を失ってしまった作家
[준형]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
僕は目的を失ってしまった作家
い そしれ っくとぅん いろっけ まむり
[준형]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
この小説の最後はどうやって締めよう
[준형]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
この小説の最後はどうやって締めよう
なまね Fiction じおえやへ
[동운] (나만의 Fiction) [준형] 지어야 해
僕だけの Fiction 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
[동운] (나만의 Fiction) [준형] 지어야 해
僕だけの Fiction 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
さらんへ さらんへ さらんへ さらんへ さらんへ い せ ぐるじゃまん
[준형]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
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この三文字だけ
[준형]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
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愛してる この三文字だけ
もどぅ だ Fiction っそねりょが
[동운] (모두 다 Fiction) [준형] 써내려가
全部 Fiction 書き下ろしていく
[동운] (모두 다 Fiction) [준형] 써내려가
全部 Fiction 書き下ろしていく
むでょじん ぺん ぬんむろ おるっちん なるぐん じょんい うぃろ
[준형]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
鈍くなったペン 涙でにじんだ古い紙の上へ
[준형]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
鈍くなったペン 涙でにじんだ古い紙の上へ
もどぅ だ Fiction
[동운] (모두 다 Fiction)
全部 Fiction
[동운] (모두 다 Fiction)
全部 Fiction
へんぼかる すど するぷる すど おぷそ い いやぎぬん
[준형]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
幸せにも悲しくもなれない この物語には
[준형]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
幸せにも悲しくもなれない この物語には
ちぐん なん のむなど へんぼかん
[두준]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
今僕はあまりに幸せな
[두준]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
今僕はあまりに幸せな
せんがげ いやぎるる っすじまん
[두준]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
想いに物語を書くけど
[두준]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
想いに物語を書くけど
もどぅんげ ばらみる っぷにらご よじょに
[두준]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여전히
すべて願いであるだけだと 相変わらず
[두준] 모든 게 바람일 뿐이라고 여전히
すべて願いであるだけだと 相変わらず
なん へんぼかんごる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기광] 난 행복한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僕は幸せだ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기광] 난 행복한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僕は幸せだよ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うり はんっけいん ごる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우리 함께인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僕らは一緒な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현승] 우리 함께인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僕らは一緒な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いじぇ しじやぎん ごる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이제 시작인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れからが始まりな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동운] 이제 시작인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これからが始まりな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っくとぅん おんぬん ごる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끝은 없는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終わりはない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[요섭] 끝은 없는 걸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終わりはないんだ (Fiction in Fiction in Fic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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